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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고성능 타이어용 합성고무 개발 성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No. 156 등록일:2026.09.08
■실리카 친화형 기능성 부타디엔 고무 개발∙∙∙ 타이어 마모∙연비∙제동성능 동시에 개선
■기존 타이어용 소재 한계 넘어 새로운 적용 기준 제시∙∙∙고성능 타이어 소재 시장 개척



8일,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고성능 타이어의 연비 성능과 제동 성능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합성고무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7일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술개발인의
날(9월 7일)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발굴∙포상해 연구개발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가기념일이다. 이
날짜는 국내 기업부설연구소가 1만 개를 돌파한 2004년 9월 7일을 기념해 정해졌다.



 



시상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금호석유화학 고무연구랩 김재윤 수석연구원이 수상자로 자리했다.



 



이번 대통령
표창에서 인정받은 주요 성과는 고성능 타이어에 적용되는 ‘실리카 친화형 기능성 부타디엔 고무’ 개발이다. 타이어 업계에서는 연비와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높이기 위해 실리카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타이어에 주로 사용되는 부타디엔 고무는 내마모성은
뛰어난 반면, 실리카와의 친화력이 떨어져 실리카 혼합 시 연비, 제공
및 마모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타이어용으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여겨졌던 기능성 부타디엔
고무에 주목했다. 특히 연구소에서 구현한 성능을 실제 생산 공정에서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에 파일럿과 상업 생산 단계에서 반복 검증을 거쳐 분자 구조와 제조 조건을 최적화하고, 기존 생산 공정을 최대한 활용해 안정적인 상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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