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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학교전용 ABS창호 ‘휴그린 윈스쿨’ 출시
No. 35 등록일:2011.05.25
높은 단열성과 다양한 색상은 물론 친환경 소재로 그린스쿨에 최적화된 기능 제공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 회장)은 학교전용 ABS창호인 ‘휴그린 윈스쿨’을 출시하고 학교 창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의 ‘휴그린 윈스쿨’은 친환경 ABS창호를 학교 환경에 맞게 최적화시킨 학교전용창으로 높은 열효율성과 다양한 색상구현, 그리고 금속 안정제 불포함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작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 중인 그린스쿨 사업인 자연친화형 생태학교, 에너지절감형 학교, 친환경 소재 학교 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기존의 학교 창호는 알루미늄 창호와 PVC 창호를 겹친 이중창을 일반적으로 사용해 왔다. 알루미늄 창호는 다양한 컬러를 입힐 수 있었고, PVC 창호는 높은 단열효과를 제공해주었다. 하지만 다른 두 개의 소재로 이중창을 만들어 사용함에 따라 열효율성 저하, 결로현상, 비용증가 등의 문제가 빈번히 발생해왔다. 휴그린 윈스쿨은 뛰어난 색상구현과 단열성으로 기존 학교창호의 문제점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휴그린 윈스쿨’은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스쿨은 물론, 점점 다양지고 있는 학교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학교를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친환경성이 요구되는 시설로 ABS창호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BS창호는 미국 FDA에서 식기용기로 사용허가를 받은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만든 창호로 금속안정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한 화재발생시 유독가스의 발생량이 기존 플라스틱 제품인 PVC에 비해 3% 수준에 불과하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월 ABS창호 신기술우수제품(NEP) 인증을 획득하고, 3월부터 예산건자재공장 준공과 함께 본격적으로 친환경 창호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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