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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국내 최초 ‘창호일체형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 출시
No. 76 등록일:2013.10.22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동 개발, 환기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 확보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국내 최초로 ‘창호일체형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금호석유화학은 창호사업 진출 4년만에 환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에너지효율등급제에 따라 창호 신제품은 단열성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하지만 높은 단열성은 반대로 실내 공기의 질을 낮추는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물 인증제도’, ‘주택성능등급표시제도’ 등 제도를 통해 환기 기준을 총 4등급으로 나누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의 ‘창호일체형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은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금호석유화학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과 공동개발한 ‘창호일체형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은 건물 안팎의 풍속, 온도, 습도를 자동 감지해 시간당 0.5회, 24시간 내내 깨끗한 공기를 실내에 공급한다. 제품은 기계적 환기와 자연적 환기를 하이브리드형으로 구성해 에너지사용량을 최소화했으며, 고성능 필터를 장착해 황사, 꽃가루, 먼지 등의 오염원을 차단하고, 열교환기를 통해 환기로 인한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휴그린 ‘창호일체형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은 구조상 ‘창호부착형’으로 제작되어 창호가 설치되는 모든 건물에 최소 공간을 활용해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편의성도 강점이다. 기존의 유럽형 하이브리드 환기설비는 단독주택용이라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어 국내 보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휴그린 ‘창호일체형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을 설치하면 ‘주택성능등급인정및관리기준’ 상 1등급 친환경건축물로 인증되어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호석유화학 허권욱 건자재사업부장은 “새집증후군, 화학물질과민증 등 실내공기에 대한 이슈가 점증하는 가운데 실내환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휴그린 ’창호일체형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은 깨끗한 실내공기와 높은 에너지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키며 제로에너지 하우스에서 그린빌딩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2009년 친환경 건자재 브랜드인 ‘휴그린’을 런칭하며 건자재 시장에 진출했다. ‘ABS 창호’를 중심으로 친환경 창호 패러다임 확산을 주도했으며 2011년 예산건자재공장 준공과 함께 사업의 핵심 부문을 창호사업으로 집중하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국책기관은 물론 포스코건설 등 국내 건설회사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창호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설명]

휴그린 ‘창호일체형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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